마지막을 고하게 되었음을 정식으로 알리기 위해,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모십니다.

임종/이송

고인을 깨끗하고 바르게 수시(단장) 후 안치해 드립니다.

안치

조문객 분들께서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빈소를 마련하고 꾸밉니다.

고인의 부고를 지인들께 알릴닙니다.

장례일정이 원활할 수 있도록 장례 첫날에 필요한 시설을 예약합니다. (화장장, 장지, 국립묘지, 보훈처)

고인의 몸을 깨끗이 염(꾸밈) 한 후, 수의로 갈아 입혀 드립니다.

고인을 관에 모시는 과정입니다. 두눈으로 직접 고인을 마주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입니다.

입관은 고인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마주는 순간입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본인의 마음을 전하세요.

첫날부터 상복을 착용하지만, 정식으로 성복 후에 완장을 착용합니다.

대부분의 조문객은 2일 차에 방문 하십니다. 접객에 소홀함이 없도록 인력을 관리합니다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옮깁니다. 상주가 고인의 사진을 들고 유가족이 뒤를 이어 이동합니다.

리무진, 버스로 장지 및  화장장으로 모십니다.  고인에게 의미가 깊엇던 곳을 잠시 들리기도 합니다.

생전 고인의 의사와 유족의 뜻에 따라 장지로 이동합니다.

장례는 모두에게 낯설고 어려운 일입니다. 사망, 연금, 상속 과 관련해 누락되거나 빠지는 일이 없도록 안내 해 드립니다.

고인과의 마지막 추억을 함께한 지인분들께 전할 감사인사 양식을 보내드립니다. (요청시)